영어 못해도 괜찮았던 현실적인 방법 5가지 (조호바루 생활 팁)

 

“조호바루에서의 일상 풍경이에요”
“조호바루에서의 일상 풍경”

해외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영어 잘 못해도 생활 가능해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생활해보니 생각보다 방법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사용했던
“영어가 부족해도 생활할 수 있었던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번역기 활용은 필수

처음에는 학교에서 오는 이메일이 가장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번역기를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대부분의 내용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를 사용하면
긴 문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번역기를 생활 필수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번역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 했어요 😅


2️⃣ 챗GPT로 문장 만들기 + 대화 통역 활용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문의해야 할 때

👉 챗GPT에
“이 상황 영어로 자연스럽게 써줘”
라고 입력하면 문장을 만들어줍니다.

또 요즘은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도 있어서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문장을 준비하면
훨씬 부담이 줄어듭니다.

👉 실제로 저는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 속 대화 상황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 대화를 번역해줘”라고 입력하거나
음성 기능을 활용하면

듣고 바로 번역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 정도는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음성 기능으로도 바로 번역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속에 음성을 누른후, 영어 한국어 통역해달라는 메세지를 넣거나 말하면, 영어로 말하는 사람의 음성을 한국어로 통역해주고, 내가 말하는 한국어를 영어로 바로 통역을 들려줍니다.



3️⃣ 학교 이메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처음에는
학교 이메일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다 보니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또 요즘은
자동 번역 기능도 잘 되어 있어서
큰 불편 없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처음만 넘기면 훨씬 편해집니다.


4️⃣ 완벽한 문장보다 “단어”가 더 중요

말을 할 때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payment”, “tomorrow”, “school”
이런 단어만 말해도 이해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5️⃣ 천천히 말해도 괜찮은 환경

조호바루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사람들이 비교적 친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천천히 말하면 기다려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 그래서 느낀 점

영어를 잘하면 물론 훨씬 편합니다.

하지만
꼭 완벽하지 않아도
생활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생활 속에서 조금씩 익숙해지는 과정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면
해외 생활이 훨씬 편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의 영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 역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 생활 자체가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튜터 수업이나 화상 영어를 병행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학원에서 만난 현지 친구와도
짧게라도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듣기나 말하기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오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교류하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완벽하지 않은 영어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완벽하게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조금씩 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영어를 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느껴서
같은 아파트 엄마들과 소소한 영어 스터디도 하고 있습니다.

EBS ‘이지 잉글리쉬’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짧은 대화를 따라 해보는 방식인데,
부담 없이 꾸준히 하기에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하니까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 영어 때문에 해외 생활을 고민하고 있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하나씩 해보시면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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